리어카를 연구하는 새로운 병원의 시작
이 병원은 폐지수집
리어카를 연구합니다.
‘잘 버리는’ 시민참여만으로도 아프지 않게, 다치지 않게 도울 수 있습니다.
시민참여로 만드는 전태일의료센터 내 근골격계센터는
폐지 수집 노인의 리어카를 연구합니다.
아프지 않도록, 다치지 않도록, 다시 일할 수 있도록
개인의 치료와 동시에 아픈 몸 너머 사회 구조를 살펴
예방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새로운 병원의 시작,
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첫번째 캠페인 이어-줄